모든 브라우저에서  최적화된 화면을 볼 수 있는  웹플러스 웹표준화 웹플러스는 웹표준 기술을 적용한 크로스브라우징 개발을 통해 모든 웹브라우저가 통일된 스타일을 유지합니다.
W3C(World Wide Web Consortium)에서 권고하는 사항대로 태그를 사용용도, 사용방법에 맞게 정확하게 사용하고   문제가 되는 웹 브라우저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여 모든 웹 브라우저가 동일한 페이지를 출력하게 하는 것을 뜻하며   일반 사용자와 장애인의 웹사이트 접근성과 웹호환성을 위해서 한국정보통신표준인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여 웹표준화 코딩으로 웹사이트를 개발합니다.

• 1 콘텐츠 구조화와 CSS 분리를 통한 디자인 통일 XHTML로 콘텐츠를 올바르게 구조화하고 CSS로 시각표현을 통일하여 CSS를 이용한 수정과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.
• 2 마크업 용량 축소 소스 코드량이 줄어들어 페이지 로딩시간이 빨라지고 서버가 성능을 더 발휘, 서버 공간과 처리 능력 비용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.
• 3 브라우저별 웹접근성 향상 대부분 브라우저, 휴대폰, PDA, 심지어 장애인 지원을 소프트웨어에서도 콘텐츠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.
• 4 향후 웹호환성 보장 웹표준으로 페이지를 작성하게 되면 향후에도 그 문서를 확실히 읽을 수 있습니다.